...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4) :: 사내대장부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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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4)
    책/경제 2024. 3. 10. 23:23

    기억하고 싶은 문구, 이야기, 그것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하기

     

           -1회독

    Chapter 4. 가속의 법칙

     

    확실한 목표를 향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상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 뻔히 아는 소리이다.
    사업을 하고 있든, 이직을 준비하든, 일상생활에서 여행을 계획하던 무엇이든 하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요즘 유행하는 P냐 J냐의 문제보다는, 내가 세운 목표를 얼마나 진지하게 진심으로 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같다.

    미국에 유학가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미국 대학교 순위, tuition 비용, 유학생 제도, 학생 비자 요즘 제도가 어떤지, 어떤 시험을 준비해야하는지 등등 진심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뜻인 것 같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항상 다음의 더 큰 목표를 갖자.
    그리고 반드시 중간 중간 표시를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난 뒤에는, 반드시 중간 점검할 시기 또는 상태를 정해야한다는 뜻 같다.
    최종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가지 조건들, 그것들을 하나, 둘 이뤄내었을 때, 성취감을 위한 것인가?

    어쨌든 저자는 마라톤처럼 길고 긴 최종 목표를 위해서 중간 목표를 세우라고 한다.

     

    힘겨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동정하는 것 자체는 좋지만,
    위로를 한 뒤 반드시 긍정적인 말을 덧붙혀야 한다.
    나는 애초에 사람을 동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동정받길 원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누군가가 정말 진심어리게 걱정하면서 나를 응원해주거나 좋은 말을 해주면, "현실적인 해결책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감사히 여길 줄 알아야겠다.

    생각해보면 내가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 그사람도 내가 좋은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고있다면, 위의 말은 정말 좋은 조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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